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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촐(?) 하지만 학교축제를 했습니다
고3 이고..(낼 성적나오지만 말입니다)
스트레스를 날려버리라고 학교측에서 준비해준 축제였는데요 일단 강당에서 모여서 했습니다..
재미는 있었지만..
행운권 추첨에서 절망을 실감했습니다..
상품은 아무래도 절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ㅠㅠ
난생 처음 걸린 상품!! 이었는데..수건이라니!?!?
자전거..갖고 싶었는데..10대나 있었는데..자전거..자전거..자전거..
보약도..먹어야되는데..몸보신을..
전자렌지..비싸보이던데..아아..
< 조촐(?)의 이유 >
정말 저희 학교 학부모님들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..ㄷㄷㄷ
상품은 대략 150가지..
고가의 상품도..다수.. (현금도 있었습니다..장기자랑 1/2/3등은 현금을..저희반이 1등해서 장기한애들 밥먹으러간. 10만원 상당의 현금이..봉투에..)
아래의 상품들은 기부받은 것들..저런거 주다니..( 자전거..자전거..자전거가.. )
이런덴 연이 없습니다만..
큐씨 여러분들은 걸려보신적..
있으신가욥..
p.s. 목만 쉬어버렸습니다..수건과...ㅡ_ - p.s. 사진이 없어서 죄송..ㅠㅅ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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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선물은 바라면 안돼는거(...)